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다 히로미츠 (문단 편집) == 성향 == [[네토라레]] 전문 작가 이미지가 강한 편인데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여성의 타락"'''이라고 한다. 네토라레는 타락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 굳이 네토라레가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다고. 실제로 네토라레가 아닌 순애물이더라도 여캐가 결국 괴상한 옷을 입고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하는 결말인 건 똑같긴 하다. 단지 주인공 남캐를 배신했는가 안 했는가 정도의 차이. "설마 이것도 네토라레로 가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한 팬이 질문해보자 '여성의 타락이 중요하지 네토라레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다'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나 본인이 네토라레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고는 했지만 여성의 타락을 표현하는데 사실상 네토라레만 쓰고 있으며, 동인활동도 활동 초창기를 제외하면 전부 네토라레물만 그리고 있다. 못생긴 중년 남자나 금발 양아치 캐릭터가 히로인을 채가는 스토리가 싫은 사람이라면 피해야할 작가. '''가장 많이 나오는 방식은 돼지코 만들기, 방귀끼기(...), 최근에는 붕어입 키스까지''' 맛들렸는지 꺼리는 독자들도 제법 생겨났다. --선생님의 이상성욕엔 관심이 없습니다-- 2018년에 들어서는 그림체는 발전했지만 스토리는 옛날보다 엉성해지고 있다는 평이다. 그나마 [[순애물]] 비스무리한 거라도 그렸던 예전과 달리 현재는 NTR에만 치중해서 히로인의 심경변화 묘사가 적어지고, 그냥 갑자기 마음이 넘어가는 전개가 늘어나고 있어, 갑자기 딴사람으로 바뀌는 여주를 보고 몰입이 안 돼서 깬다는 사람도 있다. 2019년의 야구 매니저가 등장하는 2부작 오리지널 작품이 대표적인데 히로인이 네토리남 말 몇마디에 완전히 넘어가버리고[* 정확히 말하면 1편만 해도 막판에 넘어갈 뻔하다 간신히 제정신 차리고 오열했는데, 다음편에서는 이미 진즉에 넘어간 시점으로 점프했다.(...)] 당당히 남친에게 나 불륜 하는 여자니까 그만 사귀자고 손절해버린다. 예전 작품인 러브플러스의 [[타카네 마나카]] 네토라레 동인지와 비교하면 스토리 짜임새가 많이 후퇴했다. 상업지 중에선 2014년에 나온 いま♡りあ(Imagination Real)가 국내에서 유명한데, 2010년 6월에 처음 연재됐을 때만 해도 아이돌 오타쿠 남자 주인공과 옆집에 사는 아이돌의 무난한 순애물로 결말낸 단편을 갑자기 2년 만에 후속편을 내더니 [[네토라레]] 전개로 밀고 나간 작품이다.[* 중간에 하드한 전개의 외전이 있긴 했지만, 본편의 남주와 히로인들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다.] 1화의 순애 결말을 뒤집고 아이돌을 하는 히로인의 연애 사실이 발각되어 스캔들로 인한 소속사의 손해를 메꾸기 위해 [[베개영업|팔리다시피]] 하드한 IV 촬영을 강요받는다. 촬영 기간 동안 약물과 성고문에 타락한 히로인은 결국 남자 주인공을 배신하고 촬영감독의 성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성노예가 된 호나미를 보게 된 남자 주인공은 정신적 충격으로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혀 감독의 아이를 임신한 호나미가 범해지는 AV를 보며 헛웃음을 짓는 결말로 끝난다. 갑작스런 노선 변경에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었던 작품. 히로인 아이하라 호나미는 타락한 이후의 모습이 skytube사에서 입체화되어 피규어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마리아 이외에 수록된 두 단편도 네토라레물 하나와 네토리물 하나로 단행본이 전부 NTR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마리아에서 타락한 후의 호나미가 입었던 에로 아이돌 복장과 비슷한 옷을 마켄키 19권 권말 단편 만화에서 마켄키 히로인들이 입고 나오며, 어떻게 봐도 호나미로 보이는 캐릭터도 한 컷 등장한다. 이마리아 연재 이후로는 상업지에서 더 이상 NTR 작품을 연재하지 않았고, 대신 근친상간 조교물인 시스터 브리더 시리즈를 연재했다. 2016년의 시스터 브리더 단행본은 NTR이 하나도 없는 구성으로 엮였다. 메인 에피소드인 시스터 브리더는 남자 남매에게 여동생과 누나가 조교되는 이야기를 다루었고, 그 이외는 이마리아를 그리기 전에 연재했던 단편 순애물들이 실렸다. 다만 작가가 여캐의 타락을 좋아한다고 밝힌 만큼 아헤가오라든가 변태같은 복장 묘사가 예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서 등장한다. 토라노아나 구매 특전과 멜론북스 구매 특전 스페셜 추가 에피소드에서는 두 자매가 완전히 성노리개가 된 짧은 이야기를 다루었다. 시스터 브리더 단행본은 월간 SPA!에서 실시한 이 에로만화가 대단하다! 2016에서 대상을 차지하였고 일본 양대 동인서점인 토라노아나와 멜론북스 성인만화 연간베스트를 차지하면서 타케다 히로미츠의 상업지 연재 마지막 커리어를 화려하게 불태웠다. 다만 앞에서도 언급되었듯 스토리적인 면이 매우 후퇴하여 동인작들은 거의 그림낙서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투고하는 것도 잦아졌는데 맨 처음 문단에서 언급된 자신의 대표작들 이후에는 여캐의 심경의 변화가 거의 세뇌, 약물을 쓴 수준이라 억지퇴물이라고 부르는 독자들도 많아졌다. 스토리가 계속 도장찍기라는 평도 존재하지만 이 작가 특유의 더럽고 추잡한 타락 여캐와 그걸 뒷받침하는 에로틱한 그림체 덕분에 몇년이나 지난 아직도 음지에서 네임드로 활동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